바이든의 친환경 정책 수혜에
테슬라 목표주가가 상향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채굴업체도 오르고 있고
높은 변동성이 있긴 하지만
높은 변동성이 있기에
투자하기 조금 껄끄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뉴욕 증시 흥행 보증수표인
전기차 테슬라와
가상화폐 대장인 비트코인이
지난 해 2020년 말에 이어서
이번 해 2021년에도
급등세를 이어 갈지 말지가
증권가의 관심사 입니다.
다시말해 테슬라가
떡상하느냐 떡락하느냐
또한 비트코인도
떡상하느냐 떡락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월가에서는 평가가 엇갈리지만
전기차와 가상화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2020년 뉴욕 증시에서
관련 종목이 오르면
한국 증시도 덩달아 분위기를 탔고
동학개미(국산 투자자)나
서학개미(양놈 투자자)나
테슬라랑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12월 30일에
테슬라 1주는 694.78 달러에 마쳤는데
이는 2020년 약 700% 튀어 오른겁니다.
진작 테슬라 살껄 ㅠㅠ
후회하면 뭐합니까? ㅋㅋ
근데 테슬라를 많이 산 자들을 보면
중국 판매치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
그로 급등하여 떡상한거고
월가 예상치 뿐만 아니라
회사의 목표치를 넘어 선다고 하는데요
웨드부시는 테슬라 목표주가가
1000달러!!! 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2021년 목표 판매량을
50만대로 잡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 주가가 뛴것은 아마도
'바이든 효과' 가 아닐까 의문도 듭니다.
조 바이든 차기 정부에서 나오려는
친환경 정책을 감안하면
2021년부터는 미국 내에서도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이고
이 추세를 감안한다면
2022년 연간 전기차 판매량인
50만대를 넘어 100만대를 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해봅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어 예상한다면
2025년에는 전기차 수요량이
전체의 10%로 늘어나지 않을까
또 한번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가상화폐 대장인 비트코인은
연말에 2만달러를 넘어서
3만달러를 향해 떡상하는데
이 또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한가지 찌라시에 의하면
월가 투자 거물로
가상화폐 투자를 이끄는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클 노보그라츠는
(창업가 겸 최고경영자 CEO)
2021년 말에는
비트코인이 3만달러를 넘어서
5만 5천 달러에서
6만달러까지 떡상할꺼라는
그런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하나 사러 갑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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