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여행을 떠나보자] 역사

역사란 무엇인가?

歷史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나 인물들을 기록한 것이다.

나님은 어려서 일기를 적어왔었다.

초등학교 일기장을 쓰는데, 일기장이 한권 두권 세권 넘어가다 보니 책이 계속 늘어나고

그 책을 테이프로 두권이던 세권이던 계속 붙여 뚱뚱하고 무겁게 만들었었다.

그리고 다음 해에 챙피해서 학교 폐품 수집 때 내서 버린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아쉬우나, 그 일기가 만약 있었다면 한두번쯤을 읽어봤겠지? 하는 생각도 든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기억은 한계가 있어서 이렇게 기록을 해 놓지 않으면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개개인의 일들도 기록을 해두는데, 예전의 시대에서는

유물이나 유적 등의 흔적이 매우 중요하기에,

잘 기록되고 보존되어 있어야 훗날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독도 문제도 그렇고)

역사란 나와 가족 그리고 민족까지의 것들의 의미한다.

또한 픽션의 내용을 그대로 믿는 것 보다는 비판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그리고 모르면 하나씩 알아가면 되고 공부하면 되지!

한국사!

한반도는 정말 반만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노래에도 있지 아니한가?

저 산맥은 말도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하는 노래가 있지?

이제 같이 역사 공부를 하며 나도 기록을 해야겠다!

끝